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피, 흔히들 국장의 대장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삼전) 를 매수해도 괜찮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국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괜찮을까?
요즘 투자 커뮤니티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 "나스닥은 신이다!"
- "아직도 국장하니?"
국내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나스닥, 코인에 대한 찬양이 끊이지 않죠. 저 역시 나스닥의 폭발적인 상승과 국장의 하락을 경험하며, "우리나라는 정말 끝난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오래전부터 국장을 매수했던 분들은 현재 큰 손실을 보고 계실 텐데요. 반대로 나스닥이나 코인으로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자랑글이나 조롱을 보며 더욱 힘들어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은 영원히 오르지도, 영원히 내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삼성전자, 지금 매수 타이밍일까?
개인적으로 저는 삼성전자를 지금부터 모아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 매력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배당
삼성전자는 분기 배당을 지급하는 회사로, 주주환원 정책이 안정적입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현금이 상당히 많아, 배당금을 줄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AT&T는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다가 2021년에 배당금을 삭감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리스크가 낮아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당 배당금은 361원이며, 1년간 보유 시 1444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종가는 53,900원, 우선주의 종가는 44,100원입니다. 이에 따른 배당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삼성전자 | 0.67% | 2.68% |
| 삼성전자우 | 0.82% | 3.28% |

2. 기술 혁신과 미래 성장 가능성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여러 종목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온큐(IonQ): 나스닥에 상장된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으로, 6개월 만에 7달러에서 최고 51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삼성과 현대는 과거 아이온큐에 투자한 전적이 있습니다.
- 레인보우 로보틱스: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한 로봇 관련 회사입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3. 안정성과 장기적인 투자 매력
삼성전자는 대기업으로서 안정감을 주는 주식입니다. 주가 변동성이 크지 않아 매일 주식을 확인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의결권이 필요 없기 때문에 삼성전자 우선주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마지막 한마디
"투자는 결국 본인의 선택입니다."
어떤 종목을 선택하든,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항상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잊지 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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